[교통신문]【전북】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이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 ‘평안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평안의 집’은 전주시 완산구 선너머2길 29-15(중화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재활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전북고속은 ‘평안의 집’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개보수 비용 100만원과 쌀·과일 등을 전달했다.
한편 전북고속은 매년 창립기념일(4.1)과 추석과 설 명절에 ‘평안의 집’ 등 복지시설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및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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