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속, 설 명절 맞아 ‘불우이웃돕기’ 활동
상태바
전북고속, 설 명절 맞아 ‘불우이웃돕기’ 활동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0.0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신문]【전북】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이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 ‘평안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평안의 집’은 전주시 완산구 선너머2길 29-15(중화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재활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전북고속은 ‘평안의 집’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개보수 비용 100만원과 쌀·과일 등을 전달했다.

한편 전북고속은 매년 창립기념일(4.1)과 추석과 설 명절에 ‘평안의 집’ 등 복지시설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및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