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LG톤프리’ 화이트컬러 본격 출시! 런칭 기념 특별 기획전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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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LG톤프리’ 화이트컬러 본격 출시! 런칭 기념 특별 기획전 진행해
  • 안승국 기자 sgahn@gyotongn.com
  • 승인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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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공식 전문점 ‘이파트너스’가 2020년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11번가를 통해 LG전자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톤플러스 프리의 새로운 색상인 화이트컬러 출시를 기념해 단독 런칭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LG전자의 핫한 신제품인 일명 ‘톤프리’를 푸짐한 이벤트와 함께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구매고객 모두에게 증정하는 사은품으로, 톤플러스 프리의 착용감을 높여주는 솜팁 세 쌍을 증정한다.

3만원의 리뷰혜택이 있다. 동영상 리뷰 작성 시 2만원, SNS후기 작성 시 1만원의 추가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11번가 행사 단독으로 1만원의 중복할인쿠폰까지 발급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완전 무선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LG전자도 완전 무선형태의 블루투스이어폰인 LG TONE+ Free(엘지 톤플러스 프리)를 선보였다. 기존의 블랙컬러 이후로 깔끔한 화이트컬러가 새로 출시되었다.

LG톤플러스 프리는 음질과 디자인, 고속충전 및 배터리 성능, 통화품질 등 모두 만족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 먼저 사운드, 명품 오디오 제조사인 메리디안 오디오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톤프리가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이 있다면 바로 UV나노기술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귀에 착용하고 사용하는 시간만큼 땀이나 유분 등으로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클 수밖에 없다. LG톤플러스 프리의 크래들에는 자외선을 이용해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땀이나 유분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세균을 감소시켜준다. 또한 IPX4 등급의 생활방수를 지원해 눈이 오거나 비가 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편리한 기능인 터치 컨트롤 패드가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조작할 필요없이 터치만으로 재생/정지, 음성인식, 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톤플러스프리의 디자인은 마카롱 모양의 컴팩트한 디자인이다.

휴대하기 쉬운 미니멀한 디자인이며,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로 그립감까지 좋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결합 부분에서도 매우 간편하다. 이어버드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최대 6시간의 음악재생이 가능하며, 크래들과 함께 사용하면 최대 21시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들이 있다. 

위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톤프리 단독 런칭 행사는 오직 11번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가적인 사항은 11번가 검색창에서 ‘이파트너스’를 검색하거나, 행사 모델명 검색 후 이파트너스의 제품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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