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아쿠아&프루티’ 계열 향으로 구성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불스원은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가 새로운 타입의 신제품 ‘그라스 디퓨저 블루’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짙은 블루 컬러를 메인 콘셉트로 한 디퓨저로, 제품 상단부의 완만하고 매끄러운 곡선 디자인과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차량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특히 ▲바다와 과일향이 어우러진 시원한 ‘아쿠아’ ▲블랙베리와 체리의 과즙을 머금은 듯 달콤한 ‘블랙베리’ ▲애플망고와 파인애플이 연상되는 프루티한 ‘애플망고’ ▲갓 딴 라임을 그대로 옮겨온 듯 상큼한 ‘시칠리안라임’ 등 국내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아쿠아&프루티 계열의 향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의 함유로 깊고 풍부한 향기가 은은하게 지속되며, 차량 내 컵홀더나 사이드 포켓에 거치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그라스 디퓨저 블루’의 향기를 즐길 수 있다.
신제품 ‘그라스 디퓨저 블루’ 4종은 불스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과 전국 주요 대형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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