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물류업계 "'가덕 신공항’ 건설에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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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물류업계 "'가덕 신공항’ 건설에 적극 동참"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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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물류단체협의회에서 4개 단체 힘을 보태기로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부산] 부산지역 물류업계가 ‘가덕 신공항’ 건설에 발 벗고 나섰다.

부산시물류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연제구 한 식당에서 부산시 물류 관련 부서와 정책간담회〈사진〉를 갖고 지역 물류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지역 물류산업 발전 방안 마련과 함께 부산시 인사에 따른 시 물류 관련 부서 담당 간부들과 물류협의회 구성원들 간 상견례를 위해서다.

이 자리에는 김현재 해양수산물류국장, 이봉걸 물류정책과장 등 시 물류관련 부서 담당 간부들과 신한춘 물류단체협의회 회장(부산화물협회 이사장), 장진곤 전국주선연합회 회장(부산주선협회 이사장), 김정호 부산용달협회 이사장, 노현규 부산개별협회 이사장과 이들 4개 물류 단체 전무들이 참석했다.

신한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초래된 경제적 위기 극복은 물론 침체 국면의 지역 물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육상과 항만, 항공 물류까지 아우를 수 있는 가덕 신공항 건설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고 강조한 뒤 “경기 불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최악의 경영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류업계가 물류 수송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지원과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물류단체 구성원들도 장애물 없어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하며 미래수요에 대비해 확장성이 담보되는 가덕 신공항 유치에 물류업계 차원에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진곤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주선과 운송 물량이 과거에 비해 20~30% 줄어들어 주선·운송업체들이 겪고 있는 경영 위기 극복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현규 이사장은 “심야시간대 등 화물차가 필요할 때 주·박차할 수 있도록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외곽지역 갓길과 화물차 공영차고지 추가 조성 등 물류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이사장은 “자가용화물차의 불법 유상운송 등 운송 질서 문란으로 용달업계가 심각한 업권 침해를 받고 있다”고 밝힌 뒤 “이들 차량의 불법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유상운송 행위 등을 신고한 자에게 지급하는 신고포상금제 활성화와 시와 구·군이 불법 운행 근절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현재 국장은 “물류업계가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경영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물동량을 원활히 수송해 이용 시민의 편의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물류 인프라 확충 등 물류업계가 요구한 사항을 가능한 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을 대신할 가덕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물류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현안 문제와 활성화 방안 등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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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2020-08-11 19:36:33
가덕도신공항?
제발 황당한 이야기는 이제는 그만하세요
어찌하여 가덕도 입니까? 김해공항이 안되면 가덕도라고 법에 명시되어 있나요?
대법원 판결이 났나요?
국민투표결과가 나왔나요?
정말 황당한 이야기만 늘어 놓은 인간들 정말 기가 찹니다.
만약의 경우에 김해신공항이 무산된다면 소위 관문공항은 입지선정부터 원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