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불스원 차량용 ‘그라스 디퓨저’ 광고 모델로 선정
상태바
‘안젤리나 다닐로바’, 불스원 차량용 ‘그라스 디퓨저’ 광고 모델로 선정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0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불스원이 차량용 프리미엄 방향제 ‘그라스 디퓨저’의 신규 TV CF 모델로 ‘안젤리나 다닐로바’(이하 안젤리나)를 발탁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그라스 디퓨저’는 고급스러운 제품 이미지에 맞춰 새롭게 TV CF를 제작하는 등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국내 차량용 방향제 시장을 선도해온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젤리나가 출연한 그라스 디퓨저의 신규 광고는 9월4일 TV CF 온에어를 시작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모델로 선정된 안젤리나는 MBC 에브리원의 ‘대한외국인’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러시아 출신 모델로, 배우를 능가하는 수려한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떠오르는 연예계 대세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불스원의 ‘그라스 디퓨저’는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고급스러운 향취와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고급 향수에서 주로 사용되는 3단계(Top, Middle, Bottom) 발향 노트를 적용해 트렌디한 차량용 향수로서 매력적인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