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전북]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수용시설 ‘평안의 집’(전주시 완산구 선너머2길 29-15)을 찾아 수용인원들을 위로하고 시설개수 비용 100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전북고속은 매년 4월 1일 창립기념일과 추석과 설 양대 명절에 ‘평안의 집’ 등에 불우 시설 개수 비용 등을 지원하고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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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전북]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수용시설 ‘평안의 집’(전주시 완산구 선너머2길 29-15)을 찾아 수용인원들을 위로하고 시설개수 비용 100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전북고속은 매년 4월 1일 창립기념일과 추석과 설 양대 명절에 ‘평안의 집’ 등에 불우 시설 개수 비용 등을 지원하고 위문품을 전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