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차량 래핑 활용 전남 관광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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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차량 래핑 활용 전남 관광지 홍보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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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연기


[교통신문] [전남] 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이 차량 랩핑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축제 및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남, 장흥, 강진군이 함께했으며, 이번에는 영광군에서 주최하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랩핑 차량이 운행을 개시했다〈사진〉.

10월 28일부터 개최 예정이던 ‘2020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2021년으로 연기된 가운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라남도 시·군의 주요 행사가 연기되는 상황이지만, 전국 노선을 운행하는 금호고속의 차량 홍보를 통해 많은 분이 지역의 축제 및 관광명소를 잊지 않고 방문해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차량 랩핑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랩핑 홍보와 관련된 문의는 금호고속 대표전화(☎ 062-360-87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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