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교1급 정비검사소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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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교1급 정비검사소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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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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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대구] 대교1급 자동차정비검사소(대표 임해섭)가 최근 이전 확장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정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달성군 하빈면 하빈 남로에서 성주대교 도로변으로 이전 확장했으며, 최신 정비기기 보유, 시설확장, 정밀검사(자동차 운행배출소) 등을 실시한다.

특히 고객대기실과 휴게소를 새롭게 꾸며, 정비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고객에게 편의성을 더했다.

임해섭 대표는 “완벽한 정비를 위해 신기술 도입과 신기기를 도입해 신속한 정비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보답해 나갈 것”이라면서 “고객이 원하지 않는 부분까지 점검하는 고객 만족 최상의 정비 서비스 제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교1급 정비검사소는 보험 수리와 일반수리에 이어 탁송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이어 최첨단 페인트 조색 시스템을 보유, 수입차 판금 도색 전문 공장으로 자리매김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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