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방 FHD ‘파인뷰 R2', 단독예약판매 이벤트 진행
상태바
전후방 FHD ‘파인뷰 R2', 단독예약판매 이벤트 진행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번가 11일까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파인디지털이 스마트 룸미러와 블랙박스가 동시에 적용된 전·후방 FHD 룸미러 블랙박스 ‘파인뷰 R2’ 출시를 맞아 11번가와 단독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약판매 이벤트는 500대 한정으로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예약판매 기간 중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정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19만9000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출장 설치 서비스와 3만 원 상당의 외장 GPS 안테나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제품이 도난당하거나 고객의 실수로 파손될 경우 새로운 제품으로 보상하는 ‘안심플랜 서비스’를 보장한다. 추후 사고 발생 시에 전담 변호사가 과실 여부와 대응 방안에 대해 자문을 지원하는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역시 제공한다.

‘파인뷰 R2’는 짐이 많은 차박족의 SUV를 위해 E-Mirror가 탑재된 룸미러 블랙박스다. 순정 룸미러 보다 넓은 후방 화각으로 실시간 주행 상황 확인이 가능하며, 짐이 많거나 뒷좌석에 사람이 많아도 후방 시야 가림 없이 룸미러 확인이 가능하여 안전 운전이 가능하다.

새롭게 도입된 포맷프리 2.0은 메모리카드의 수명과 안정성을 극대화해, 스마트 타임랩스로 녹화 시 표준모드 대비 5배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효율적인 압축을 통해 화질 손상 없이 영상을 저장하는 스마트 타임랩스 녹화는 충격 발생 시 ‘Normal’ 폴더와 ‘event’ 폴더 두 곳에 영상이 저장되어 녹화 누락을 방지했다.

또한 소니 스타비스 센서 탑재와 후방 HDR 적용으로 선명한 촬영이 가능토록 했다.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매월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안전운전 도우미 2.0은 최신 데이터의 단속카메라 정보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의 이면도로까지 안내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도와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