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대구 일진1급자동차정비 대표 ‘신경영’ 선언
[교통신문] [대구] “고객 만족을 위해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일진1급자동차정비(종합정비) 박종진 대표의 신 경영방침이다.
박 대표는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고객 감동을 목표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차별화를 선언했다.
회사는 대구 동호동의 1200여평 부지에 첨단 정비기기를 완비해 완성차업체의 정비 A/S센터와 동일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 기름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친환경 정비작업장을 운영 중에 있다.
박 대표는 “고객은 입고 때부터 쾌적한 고객 대기실을 이용하게 되어 출고까지 불편 없이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운전자가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정비 서비스로 신뢰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의 불편한 마음을 읽어내는 정비사업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정비사업의 목표를 밝혔다.
회사는 총 20여명이 국가기술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30여년의 정비기술 경력과 실력을 보유한 기술진이 대거 포진해 전 차종을 정비·수리하고 있다.
회사는 The-k손해보험, DB손해보험, 전국렌터카공제조합, 롯데렌트카 지정 우수협력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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