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전북] 회사창립 100주년(2020.4.1.)을 맞은 주식회사 전북고속은 기념행사를 지난 23일 본사 3층 소회실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기념행사를 가을로 한차례 연기한 끝에 이날 열린 행사는 소수 간부만 참석한 가운데 간략하게 치렀다.
행사에서 대중교통 발전과 노사 협력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김기대 국토교통부 전 대중교통과장, 서종수 자노련 위원장, 김기성 전국버스연합회장, 김천환 전라북도 전 건설교통국장, 이창우 금호고속(주) 광주 유스퀘어 부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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