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인천본부, 인천대교와 ‘사고 가정 지원’ 기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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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인천본부, 인천대교와 ‘사고 가정 지원’ 기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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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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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인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동연)와 인천대교주식회사(대표이사 유인준)는 지난달 24일 ‘자동차사고 피해 가정 인천대교 희망꾸러미 지원’을 위한 기탁식〈사진〉을 개최했다.

약 기관은 지난 2020년 5월 27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추진해 오던 중, 이번 기탁식을 통해 인천본부 내 자동차사고 피해자 소외계층 50가정에 쌀과 완전조리식품 200만원 상당을 지원한 것이다.

김동연 인천본부장은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말했고, 함께 자리한 인천대교주식회사 장봉수 상무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물론 교통사고 피해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추가 지원방안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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