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경북]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은 2일 연수원 회의실에서 ‘2021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선거에서 이사장과 이사, 감사 2명을 선출했다.
제12대 이사장에는 정석호(경북용달협회 이사장), 부이사장에는 박해근 경북택시조합 이사장, 감사에는 정인기, 정휘연씨가 선임됐다.
정 이사장은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이 도민의 선진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임원 및 대의원 변동사항, 대의원 총회 서면결의 결과, 정기감사 결과 등의 보고에 이어 2021년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에 대해 서면결의 결과를 보고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