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버스연합회(회장 김기성)는 지난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선 버스업계도 ‘교통안전 춤춤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직원들과 함께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함께하면 안전한 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의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챌린지 참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의 추천에 의한 것이다.
김기성 회장은 “5030 실천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