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12일 한낮, 점심시간임에도 거리가 한가한 가운데 배달 오토바이 기사들이 분주히 도심을 누비고 있다. 수도권 상당수의 식당, 식음료 주점 등은 이날을 기해 임시휴업에 들어가는 등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