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물러가기 무섭게 연일 한 낮의 기온이 35℃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자 서울 시내에 살수차가 등장했다. 지난 16일 서울 도심의 뜨거워진 아스팔트 표면을 식히기 위해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