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오는 9월 착수 예정인 필리핀 마닐라 경전철 2호선(LRT-2) 안티폴로∼코게오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티모시 바탄 필리핀 교통부 차관과 사업 시행을 위한 화상회의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화상회의 모습.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