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업계 최초 롯데면세점은 국내 면세업계 처음으로 전 점포에서 스마트 영수증 발행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종이 영수증을 대신하는 스마트 영수증은 모바일 등 스마트기기로 받을 수 있다.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종이 영수증이 필요한 경우에는 매장에서 추가 발급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