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개별화물협회가 지난 8일 협회 임직원 및 대의원, 회원, 회원가족 등 68명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견학<사진>했다.
한국타이어 초청으로 금산공장을 찾은 방문단은 타이어 생산 전 자동화 공정을 돌아본 뒤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방문단은 “이번 타이어 제조 공정 등에 대한 견학은 타이어의 안전도 등에 대한 신뢰감 형성과 함께 회사측 관계자들과의 우의를 다지는 계기도 됐다”고 말했다.
윤영근기자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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