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임직원 87명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4개 조로 나눠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은 지난 11월부터 자발적으로 기부한 연탄 2만3천여장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