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구세군 자선모금물품 배송을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세군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14년부터 매년 구세군 자선모금에 사용되는 자선냄비와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1000여개를 전국 300여곳 구세군 거점까지 무료로 배송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