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위,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4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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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46% 줄어"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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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작년 5월 출범 후 1호 사업으로 설정한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사업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우선 교통시설물 보완과 주차장 개선 사업에 주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년도 26건에서 작년 14건으로 46.1%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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