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김주선 영업부장, '5000대 판매거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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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김주선 영업부장, '5000대 판매거장' 선정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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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의정부지점 김주선 영업부장(48)이 누계 판매 5천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누계 판매 2천대 달성시 '판매장인', 3천대 '판매명장', 4천대 '판매명인', 5천대 '판매거장' 칭호를 부여하는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용 중이다. 김 부장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5명만 판매거장에 이름을 올렸다.
김 부장은 1996년 입사해 27년 만에 누계 판매 5천대를 달성했다.
김 부장은 "상담 때 많은 대화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차량 인도 후에도 고객을 끝까지 책임졌다"며 판매 비결을 밝혔다.
현대차는 직원 격려와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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