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단체 명칭 변경 후 처음 치러진 전북개인(개별)화물협회의 초대 이사장으로 조금호(60·사진)씨가 당선됐다.
지난 8일 실시된 이사장 선거에서 조씨는 김형중씨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조 당선인은 내달 1일 임기를 시작으로 4년간 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조 당선인은 “선거로 양분된 협회를 다시 하나의 통합된 단체로 이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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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단체 명칭 변경 후 처음 치러진 전북개인(개별)화물협회의 초대 이사장으로 조금호(60·사진)씨가 당선됐다.
지난 8일 실시된 이사장 선거에서 조씨는 김형중씨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조 당선인은 내달 1일 임기를 시작으로 4년간 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조 당선인은 “선거로 양분된 협회를 다시 하나의 통합된 단체로 이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