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한진이 전했다. 성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일상 회복과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한진의 자회사로 2014년 설립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