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는 지난달 25일 노사가 공동 설립한 희망철도재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회공헌 예산으로 10억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희망철도재단은 지난해까지 소외계층 청소년과 고령 세대, 심리적 약자, 심장병 어린이 등 2만6천여 명에게 일자리 제공, 생필품 지원 등 13개 영역 51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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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는 지난달 25일 노사가 공동 설립한 희망철도재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회공헌 예산으로 10억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희망철도재단은 지난해까지 소외계층 청소년과 고령 세대, 심리적 약자, 심장병 어린이 등 2만6천여 명에게 일자리 제공, 생필품 지원 등 13개 영역 51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