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개인택시조합, 일반회계·복지사업 회계 등 심의·확정
상태바
부산개인택시조합, 일반회계·복지사업 회계 등 심의·확정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2.0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년도 정기총회 개최

【부산】 부산개인택시조합은 지난달 30일 오전 조합 강당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및 방역수칙 준수하에 진행됐다.
김호덕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초래된 최악의 경영 위기를 조합원 상호 간 서로 협심해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한 뒤 “조합원들의 권리와 개인택시업권이 보호·신장될 수 있도록 조합을 중심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재임기간(4년) 조합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대의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부의안건 심의에 들어가는 2021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서, 복지산업 회계 결산서, 조합원 이직위로금 2차 중간정산 지급(25%)의 건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