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에어부산·에어로케이와 A320F '안전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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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에어부산·에어로케이와 A320F '안전협의체' 구성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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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에어버스 A320F 기종을 운영하는 에어부산, 에어로케이와 안전협의체<사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에어부산, 에어로케이는 효율적인 항공기 운용과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 운항 및 관리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서울 등은 A320F 기종 특성에 기반한 안전 이슈 및 콘텐츠 공유를 추진하고, 안전교육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같은 기종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이 기종 운영 노하우와 안전 전략 등 안전 관련 정보 교류를 활성화한 것"이라며 "선제적으로 안전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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