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개인(용달)화물·한국정비, ‘안전운행 사전 점검서비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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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용달)화물·한국정비, ‘안전운행 사전 점검서비스’ 협약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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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개인(용달)화물운송사업협회(이사장 표광택)는 지난 21일 협회 사무실에서 한국정비(대표 도형기)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운행전 사전 점검정비서비스와 자동차검사업무 등 양 기관이 교퉁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협회원이 저렴한 가격대에 자동차 수리를 제공받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표 이사장은 “정비사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협회원에게 경제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나아가 안전한 운행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도 대표는 “개인(용달)회원에게 경제적인 가격으로 수리를 제공하고 사고시 보험업무 등 협회원에게 양질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상생의 길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 새 집행부로 회원 복지정책 등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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