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은 직원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해 지난 12일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도로 교통 안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200여점의 후보작 가운데 최종 12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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