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74개 지정검사소 CCTV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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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74개 지정검사소 CCTV 교체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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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지역 지정검사소들이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검사 과정을 촬영하는 폐쇄회로(CC)TV를 교체해 안전검사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교체는 장비 노후로 촬영 광경이 선명하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대구지역 민간 지정검사소는 74곳으로, 업체마다 2~3개 가량을 교체해 최대 200여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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