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11일 한국교통연구원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심항공교통(UAM)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정부 UAM 실증사업을 위한 SKT 컨소시엄 'K-UAM 드림팀 컨소시엄' 협력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데이터 정합성, 분석 기술 연구를 통해 UAM 상용화의 토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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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 11일 한국교통연구원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심항공교통(UAM)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정부 UAM 실증사업을 위한 SKT 컨소시엄 'K-UAM 드림팀 컨소시엄' 협력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데이터 정합성, 분석 기술 연구를 통해 UAM 상용화의 토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