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구해병전우회(회장 장세명·대구교통단체연합회 회장) 회원들은 최근 태풍 힌남노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장 회장은 “수해복구가 50%밖에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며 “대구해병전우회는 포항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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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구해병전우회(회장 장세명·대구교통단체연합회 회장) 회원들은 최근 태풍 힌남노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장 회장은 “수해복구가 50%밖에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며 “대구해병전우회는 포항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