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통단체연합회, 태풍 피해 성금 400만원 전달
상태바
경북교통단체연합회, 태풍 피해 성금 400만원 전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경북교통단체연합회가 태풍 ‘힌남노’로 시름하고 있는 포항과 경주지역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27일 경북교통단체연합회 이병철 회장과 포항·경주지역 조합, 협회 이사장들은 포항과 경주 시청을 방문, 태풍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각 200만원씩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포항지역에는 이병철 회장과 박해근 경북택시조합 이사장과 김광호 경북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이, 경주지역은 이병철 회장과 정석호 경북용달화물협회 이사장이 각각 시청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연합회원들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