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말부터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여행콕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콕콕 서비스는 AI콕콕, AI콕콕 플래너, 핫플콕콕 3가지다. 맞춤형 여행지와 여행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고 실시간 지역별 인기 여행지와 맛집도 찾아볼 수 있다. 
관광공사는 올해 초부터 약 6개월간 여행콕콕 베타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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