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운항 승무원들로 구성된 사내 동아리 운항본부 봉사단이 2003년부터 20년간 저소득층 가정에 쌀 51t(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4천여만원에 달한다. 이달에는 설을 맞아 10㎏ 쌀 20포대를 강서구 방화동 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