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문화축제 4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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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 4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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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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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암왕인문화축제'가 3월 30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영암군에 따르면 왕인문화축제는 'K-컬처의 시작, 왕인의 빛' 이라는 주제로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상대포 역사공원, 구림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4년 만에 열리는 대면 축제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변화한 트렌드를 반영해 새봄, 벚꽃과 함께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대표 행사인 테마 퍼레이드 'K-레전드, 왕인의 귀환'을 비롯해 '제33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 현장 백일장' 등 4가지 주제 행사가 마련됐다.
'국립공원 월출산 생태탐방원 영암 유치 기원 음악회' 등 18개 문화공연 행사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등 22개 참여 체험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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