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임직원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정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지윤 전무와 최고재무책임자(CFO) 황경원 상무 등이 참석했다.
서 대표이사는 "회사가 더 멀리 더 오래가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올해 핵심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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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임직원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정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지윤 전무와 최고재무책임자(CFO) 황경원 상무 등이 참석했다.
서 대표이사는 "회사가 더 멀리 더 오래가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올해 핵심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