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가 아주자동차대학교에 9천만원 상당의 교육용 자동차 부품을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양한 실습환경을 제공해 높은 정비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기부 물품에는 도요타·렉서스 차량 부품 가운데 렉서스 최초의 슈퍼카 LFA의 부품도 포함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