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헌혈증은 CJ대한통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하고 회사에 기증해 마련했으며,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코로나 장기화로 혈액이 부족해진 만큼 백혈병 어린이 치료를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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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헌혈증은 CJ대한통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하고 회사에 기증해 마련했으며,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코로나 장기화로 혈액이 부족해진 만큼 백혈병 어린이 치료를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