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임직원들이 서울 성수동 사옥 인근 서울숲 일대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이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이다.
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같은 건물에 입주한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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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임직원들이 서울 성수동 사옥 인근 서울숲 일대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이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이다.
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같은 건물에 입주한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