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대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넷마블에프앤씨는 가상인간(디지털 휴먼), 메타버스 플랫폼, 블록체인 등 기술력과 노하우로 대한항공과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