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부산화물협회 이사장)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진구 부산통일관에서 부산시지부 단위조직과 16개 구·군지회 간부들이 참석해 어르신 300여 명에게 효(孝) 사랑 성품 전달<사진> 및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2030세대가 어버이와 함께하는 ‘위대한탄생 2030 효 사랑나눔’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차원에서 5월 가정의 달이 되기를 기원하며 모금한 성금을 어르신들께 사랑의 마음을 담은 효 사랑 성품을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는 앞으로도 자유와 안보지킴이로서 호국보훈 활동을 벌여온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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