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들과 미래 구상”
[경기] 경기도화물협회(이사장 전재범)가 오는 6월 1일~13일 ‘2023 KTA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 사업자들에게 화물운송사업의 리더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강조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구상하기 위한 것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일정에 따라 수원 소재 경기교통연수원과 서울의 공군호텔(옛 공군회관)에서 나눠 열리는 이 행사에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6월 1일(경기교통연수원) : 미래를 여는 연구(조영태 서울대 인구학 교수), 자율주행(카카오모빌리티 이사)
▲6월 7일(공군호텔) : 리더의 안목(박길성 고려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오늘의 한국사회(나경원(전 국회의원)
▲6월 13일(경기교통연수원) : 물류산업의 과거, 현대, 미래(손명수 전 국토부 차관, 이태형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장)
강연시간은 매회 오후 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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