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한국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은 '람보르기니 서울 동대문 전시장'이 정비를 마치고 확장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시장은 총 6층 규모로 1층에는 신차를, 2층에는 공식 인증 중고차를 전시한다. 3∼6층에는 대규모 서비스 센터가 들어섰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