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라북도 교통단체연합회(회장 명영석)는 지난달 26일 2023년 제1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단체 회원(이사장)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와 기타사항을 토의하고 유영진 감사(검사정비)가 감사보고를 했다.
명 회장은 “전북교통단체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전북도지사와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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