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한 달간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곳곳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게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인근 대형 옥외광고판에 게재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광고.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