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서울특별시지사)가 소속 재난대응봉사회 봉사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훈련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적십자 재난대응봉사회가 드론을 활용한 구호 활동 보조 전문교육을 받는 모습. 드론은 재난 발생 시 날아올라 피해자 위치, 재난의 정도 등을 파악하고 구호를 지원하게 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