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태풍 '마와르'의 피해를 입은 괌의 복구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진에어 직원과 괌정부관광청 관계자, 괌 한인회 회원 등 30여명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괌 대표 관광지 투몬 지역에서 도로와 해변에 떨어진 잔해물을 정리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