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오는 10월 25일부터 인천과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를 잇는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는 지난 3일 서울에서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와 만나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에어서울은 2019년 10월에 이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